경산 장애청소년 ‘해피트레인’ 체험
철도이용 프로그램 체험하며 직업 꿈 키워

2015-10-17 오전 9:17:47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청소년 직업진로교육의 일환으로 16일 한국철도공사 경산관리역이 후원하는 2015년 해피트레인에 참여했다.

 

이날 관내 지적장애청소년 직업진로교육생 20명은 경산관리역 봉사회, 경산우민회 회원들과 함께 경산역을 출발해 동대구역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경주역까지 이동하며 기차를 체험하고 문화유적지 미션을 수행했다.

 

프로그램을 참여한 특수학급 교사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철도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알차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재섭 관장은 “이번 철도문화체험이 지역의 장애인복지 발전에 도움이 됨을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코레일의 이미지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직업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주2회 실시되고 있으며 직업적·사회적 경험을 통해 장애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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