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7 오후 5:59:42

경산시가 약용작물명품화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지역발전우수사례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가 매년 시·도 및 시·군·구 지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난해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시행한 1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경산시는 대구시·영주시·영양군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약용작물명품화지원사업을 추진,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생산량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산대추의 다양한 연구와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지역브랜드 강화는 물론, 대추재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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