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 오후 5:06:07
경산경찰서는 12일 오전 경찰서 다나눔 교육센터에서 관내 외국인 통역요원 2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외국인 통역요원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인권보호와 신속·공정한 수사업무 지원을 위해 한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경찰은 외국인 범죄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통역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통역요원들에게 성실한 통역활동과 중립·공정성 유지를 당부하고 수사절차 준수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된 전화금융사기예방 리플릿을 배포, 자국민들에게 홍보토록 했다.
최현석 경찰서장은 “그동안 통역요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산경찰과 함께 외국인 인권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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