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1동 ‘정체성 찾기 운동’ 전개
지역 유적, 유물 등 전통문화 발굴해 계승·보전한다

2015-06-27 오전 7:45:30

▲ 옥곡동에 위치한 초계정씨 재실 - 우경재

 

 

 

서부1동 주민센터는 지역주민들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적, 유물 등 전통문화를 발굴·보전 ‘서부1동 정체성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서부1동에는 옥곡동 청동기유적지 및 재실, 성암산 범굴, 옛 우물터 등 다양한 유적들이 있으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서부1동은 오는 7월말까지 유적과 유물, 고택, 고문헌, 전통문화 계승자 등을 조사·불굴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화유산의 계승·보존을 위해 안내간판과 편람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홍정근 동장은 “압독국의 고대문화를 꽃피운 역사적 정체성과 전통을 간직한 지역의 전통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 및 관리함으로써 후손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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