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오후 12:25:33
경산경찰서는 침입범죄의 위험성이 높은 원룸에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설치해 인증토록 하는 ‘안심원룸 인증제’를 시행한다.
‘안심원룸 인증제’는 원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입범죄에 대비, CCTV와 방범창, 가스배관 덮개 등 방범시설기준과 화재·가스 감지기 등 소방안전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충족한 원룸에 대해서는 경찰·시청·소방서에서 합동 조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된 원룸에는 ‘안심원룸 마크’를 부착하고, 시청과 인근 대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해 원룸 입주 학생과 학부모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변 원룸에 대해서도 자율적인 안전시설물 보강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경산경찰서는 조영동 ‘아르젠 원룸’을 안심원룸 1호로 지정했다. 아르젠 원룸은 건축주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가스배관 덮개와 화재감지기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인증받았다.
이상현 서장은 “안심원룸 인증제의 시행으로 원룸에 주로 발생하는 침입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지자체와 협의해 원룸 신축 시부터 적용시켜 안전 경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심원룸 인증을 원하는 원룸 건물주는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신청하면 되며, 해당 원룸에 대해서는 합동 평가단이 현장 실사 후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