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오후 4:55:34

북부동 주민센터(동장 이춘태)는 관내 원룸단지 내 공한지에 고구마 텃밭을 조성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북부동은 공한지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임당동 공한지(임당동 632번지) 일부에 1,000㎡ 규모의 고구마 텃밭을 조성하고 지난 14일 북부동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텃밭에 고구마를 심었다.
이 공한지는 상습적인 불법쓰레기 무단투기지역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북부동은 지난 2011년부터 보리밭, 메밀밭, 코스모스 단지 등을 조성해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이춘태 북부동장은 “공한지에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쓰레기불법 투기를 줄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수확한 고구마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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