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7 오후 2:36:16

경산소방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활성화와 심정지 환자 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27일 ‘시민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발굴했다.
경일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과 의용소방대 생명지킴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심폐소생술 홍보는 물론, 심정지 환자발생 시 목격자 역할과 구급차 현장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구성원인 경일대 강은비 학생은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의식이 없는 경우 심폐소생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해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내 주위에서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 한 생명을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서포터즈 대원이 심폐소생술 전도사로서 지역민의 생명존중사상을 제고하고 대국민 심폐소생술 전파에 앞장서서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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