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산시 시정연구팀’ 활동 시동
12개 조 25명 참가해 12개 과제 연구 나서

2015-04-14 오전 9:47:10

 

 

 

경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조직인 ‘시정연구팀’이 13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시정연구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25명으로 구성, 12개 조로 나눠 6개 분야, 12개 과제를 연구하며 자료수집과 주민설문조사 등을 거쳐 오는 7월말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게 된다.

 

제출된 논문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 시정 접목 가능성 등을 심사받은 후 8월 중 최종발표회를 통해 발표된다.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고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송경창 부시장은 “시정연구는 논문발표자 개개인의 역량 강화 뿐 아니라 경산의 미래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시정연구팀은 지난해까지 397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44건의 연구과제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60여개의 과제가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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