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장애인시설 합동 안전점검
해빙기 시설물 하자로 인한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

2015-03-27 오전 9:20:07

 

 

 

경산시는 해빙기 시설물 하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6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보건복지부·경북도·민간점검업체 등이 참여해 건축물 내외 안전, 전기, 소방시설, 종사자의 재난대응능력 등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시설인 만큼 화재 시 휠체어 이용자의 대피가 용이한 시설물이 배치됐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강귀련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전국에서 연이어 일어나는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사전 안전점검이 매우 중요한 만큼 시설점검을 철저히 하고, 재난재해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매뉴얼에 따라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 거주시설 및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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