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산·청도 국민연금 984억 지급
공단 “연금 빨리 가입해 오래 납부하는 것이 현명!”

2015-03-20 오후 12:53:05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지사장 김형동)는 지난해 경산·청도지역에 2만9천여명의 수급자에게 연간 948억원의 연금을 지급했다.

 

지사에 따르면 경산·청도지역 총 급여의 83%인 786억원이 노령연금으로 지급됐고,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이 각각 12%, 2%, 일시금이 3%가 지급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급여의 82%인 11조3천억원이 노령연금으로 지급됐고,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은 각각 10.6%, 2.4%, 일시금 5.0%를 차지했다.

 

경산·청도지역의 여성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2.9%로, 공적연금으로 노후준비를 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0.6%로 전년보다 7만6천명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은 청도군이 45.8%로 전북 순창군(46.1%,)에 이어 전국 2위의 규모를 보였다.

 

국민연금공단은 저출산,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안정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 국민연금에 가능한 빨리 가입해 많이, 오래 납부하는 것이 좋으며, 현명한 노후대비를 위해 부부가 같이 가입하고 각각 연금을 받는 1인 1연금 설계도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김형동 경산·청도지사장은 “공단은 맞춤형 노후설계를 통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연금수급자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고령화 사회의 튼튼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