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오후 2:46:15

]26일 경산소방서는 구급서비스와 중증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경산중앙병원 응급의학과 설동환 의사를 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
구급지도의사는 소속병원 실정에 맞게 근무방법을 정할 수 있으나, 월 2회 이상은 소방기관에서 근무하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의료를 지도할 수 있다.
또, 병원 전 단계의 응급의료지도와 중증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적정성 평가 등 지역 내 구급활동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구백 소방서장은 “현장, 이송 단계에서의 응급처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소방관서와 응급의료기관 간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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