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0 오후 4:15:26

경산소방서의 신청사 준공식이 20일 오후 2시 압량면 신대부적지구 내 신청사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경산여중 학생들의 Flash Mob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청사준공 유공자에 대한 표창, 김관용 도지사 식사, 최영조 경산시장, 윤성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경산소방서 신청사 준공으로 신시가지 개발과 첨단산업도시로서 급증하고 있는 소방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도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준공한 신청사는 총 사업비 76억6천300만원(부지 매입비 포함)을 들여 8,352㎡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4,030㎡)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013년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지하 1층에는 전기실와 기계실, 지상 1층은 차고지와 압량119안전센터·119구조구급센터, 지상 2층에는 최첨단 정보통신설비를 갖춘 통신실·민원실·대회의실·사무실(3과), 3층에는 CPR체험교육장, 체력단련실, 화재조사분석실, 방염시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준공식에 이어 시민들을 위해 인기 개그맨 김종국 씨를 초청 ‘웃음으로 여는 행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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