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오전 11:04:35
18일 경산경찰서는 정평동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를 사건 발생 23시간 만에 검거한 수사과 이호준 경사와 장원·김동건 순경에게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또, 이번 사건을 목격하고 신속히 112상황실에 신고한 후 범인의 도주경로를 알려주는 등 피의자 검거에 협조한 시민 강모 씨(남)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상현 경찰서장은 “시민의 투철한 신고정신과 경찰관의 범인검거 의지가 결합해 신속하게 검거 할 수 있었다.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저녁 7시께 경산시 정평도 소재 모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피의자 김모 씨(38세)가 피해자 신모 씨(36세)를 흉기로 살해한 후 도주한 사건으로 김 씨는 사건 발생 23시간만인 13일 오후 6시 10분께 충북 청주시 소재 모 호텔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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