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식중독 예방에 행정력 집중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 사업...위생지도·점검

2014-07-28 오전 10:51:16

 

 

 

경산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교육,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식중독 예방사업의 하나로 지난 6월 식중독에 취약한 ‘회 ’취급업소 가운데 면적이 100㎡ 이상인 음식점 10개소를 선정해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음식점에 핸드드라이어, 칼·도마 소독기를 제공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과 개선사항을 지도해 위생취약부분을 스스로 개선토록 했다.

 

또, 관내 음식점 10개소에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을 설치, 식중독 지수를 실시간 제공해 영업주 스스로 위생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는 휴가철을 맞아 버스정류장, 역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주방청결상태, 식재료 위생 및 기타 식품위생법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는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함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식물은 충분히 익히고 물은 끓여서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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