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 발대
남매지·남천 등 위험지구 순찰 및 인명구조활동

2014-07-21 오전 8:59:51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감시 등 활동을 하는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가 발대했다.

 

 

 

 

경산시는 18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학홍 부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이구백 소방서장,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난인명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사)수상레저안전연합회 회원 가운데 스킨스쿠버 자격 및 장비를 갖춘 우수회원 12명으로 구성된 수난인명구조대는 지역 내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수중정화 및 환경감시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최근 개장된 남매지 수변공원과 남천 등 관내 위험지구를 주기적으로 순찰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날 구조대장에 임명된 김신호 대장(41세, 티엠에스코리아 대표)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 구조, 복구 등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홍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결성된 수난인명 구조대가 우리시 재난예방 및 구조, 복구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최일선에 서서 시민들의 재난예방과 안전의식 고취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난인명구조대는 발대식을 통해 화환 대신 3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받아 관내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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