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7 오전 9:26:04
최근 관내 대학 도서관(열람실)에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스마트폰, 노트북 등 고가의 전자제품이 도난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방범용 CCTV 설치 등 범죄심리 억제 환경개선(CPTED) 사업으로 강·절도 범죄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나 상대적으로 경찰의 방범활동이 미치지 않은 대학 도서관에서 절도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대학 도서관 관계자와 합동 현장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도서관 주출입구 CCTV설치, 강의실·동아리방 잠금장치 강화, 출입자 통제용 게이트 설치 등 방범시설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강의실과 화장실 이용 등 잠시 자리를 비울 경우라도 본인의 물건은 반드시 소지토록 당부했다.
이를 위해 경산경찰서는 16일 지역 대학 도서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절도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절도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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