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민 무료법률상담창구 운영
법률홈닥터 12월까지 취약계층 무료 법률상담

2014-05-27 오후 2:19:23

경산시가 법무부 시행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에 선정,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부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무료법률 홈닥터 사업’은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개념의 사업으로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에 상주하면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법무부 지정 변호사가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 파견돼 민사·가사·행정·형사 등 법률문제 전반에 걸친 상담은 물론, 각종 계약서 검토, 간단한 법률서류 작성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학홍 시장 권한대행은 “법률 홈닥터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시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법률관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법률홈닥터(053-810-5925)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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