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 발대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 학교폭력 자율 대응·선도

2014-04-24 오전 9:36:12

 

 

 

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는 23일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명예경찰소년단은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현상과 함께 사이버폭력, 따돌림 등 각종 학교폭력에 자율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명예경찰소년단은 교내 ‘또래 지킴이’로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기여하게 된다.

 

명예경찰소년단 지도교사로 참여한 경산동부초등학교 김○○ 교사는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출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선구적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2000년 명예경찰소년단 1기 발대를 시작으로 현재 15기까지 총 700여명의 소년단원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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