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정책자문위’ 올해 활동 시동
관내 12개 대학 교수들 ‘희망 경산을 연구하다!’

2014-04-17 오후 3:02:14

 

 

 

관내 대학 교수들로 구성돼 시정 주요정책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1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운영계획’ 및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는 올해 민선6기 경산시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오는 8월말까지 연구보고서를 제출해 10월 중 보고회를 가지기로 했다.

 

지난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과 함께 재구성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영남대 윤대식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관내 12개 대학교수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각종 정책에 대해서는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제출된 정책제안 가운데 경일대 성기중 교수가 제안한 ‘지역대학 경산학 강좌’는 현재 시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영남대 윤대식 교수가 제안한 ‘도시철도역을 허브로 하는 지선버스 노선 확충’은 3월초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통해 시정에 일부 반영됐다.

 

또, 대구한의대학교 유왕근 교수가 제안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은 오는 2015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난 3월,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출범으로 대학 간 협력 뿐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방법을 모색하려 한다. 대학을 대표하는 위원들께서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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