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오전 9:29:59
경산경찰서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선거 사전 차단 및 선제적 예방을 위해 16일 오후 경산오거리 일원에서 공명선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경찰서, 경산시, 시민단체, 경찰 협력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공명선거를 홍보했다.
한편, 경산경찰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수사과 지능팀 내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수사전담반 운영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불법선거 사범에 대한 대처는 물론, 전담 사이버요원을 활용해 인터넷 상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금품살포·향응제공을 비롯한 금품선거,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거, 공무원의 선거개입을 비롯한 관권선거를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은 “국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선거사범 신고자는 최대 5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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