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자두·복숭아꽃, 주의 필요
불안전한 기후, 수정·병해충방제 적기에 해야

2014-04-01 오후 3:02:44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인수)는 올해 자두, 복숭아꽃이 평년보다 4~7일 정도 일찍 개화함에 따라 관내 과수농가에 과수 수정 및 각종 병해충방제 작업 등을 적기에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평년의 경우, 4월 초·중순까지 야간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내려가는 등 기상 상황이 불안전해 수정을 앞둔 자두, 복숭아 재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자두, 복숭아꽃이 개화하고 싹이 틀 때는 -1.1~1.7℃만 되어도 동해가 발생됨에 따라 앞으로의 일기 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저온이 예상될 때는 과수원 중간 중간에 왕겨 또는 톱밥 등을 이용해 불을 피워 동해에 대비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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