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8 오후 2:56:20
경산시는 시민들이 직접 각종 공직 감사에 참여해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명예감사관’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민 명예감사관, 감사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감사관 15명을 위촉했다.
지역사회단체 임원, 일반시민 등 15명(읍·면·동 각 1명)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은 시가 주관하는 각종 공직 감사에 참여해 부정·부패를 감시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불만사항을 비롯해 민원 불친절 행위,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기타 시정발전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시에 신고·건의해 개선토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명예감사관의 임기는 ‘경산시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2년(1년 연임 가능)이며 각종 감사 참여 시 일정액의 일당이 주어진다.
최영조 시장은 “명예감사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각종 부조리와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열린 감사시스템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밝고 명랑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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