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오전 9:53:38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백승찬)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경산중앙병원은 650병상으로 30여명의 전문의와 최첨단 의료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치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16개 진료과목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계특허 의료장비인 도시바의 ‘Vantage Atlas MRI’와, 128채널 MD-CT, 체외충격파 쇄석기, 신장투석센터, 인공관절센터, 뇌·척추신경센터등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대학병원급 의료수준을 갖추고 있다.
중앙병원은 꾸준하게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친화도 증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별화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백승찬 이사장은 “경산, 청도, 대구 시지·동구지역을 기반으로 병원이 성장해 온 만큼 그간 성원해주신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우수한 의료진 충원과 진료과 개설에 만전을 기했다.”며,
“종합병원 승격을 계기로 중증 및 외상환자 질환을 잘 치료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중앙병원은 지난 2011년 3월 개원한 이후로 세계육상선수권 자메이카 지정병원, 경북도 의료관광 우수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응급의료기관 최우수병원지정 등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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