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오후 2:24:42
경산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7년 연속 최우수 병원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구조영역(응급환자전용 진료상담실 운영, 응급실 전담인력 등)과 공공영역(병상정보 신뢰도, 환자 만족도조사)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설, 의료장비, 인력에 대한 법정기준 충족도를 평가했다.
세명병원은 각각의 문항에 100% 충족도를 보이며 210개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세명병원은 지난 2007년 우수등급, 2008·2009년 ‘최우수등급’(법정기준 충족률 100%, 100점이상), 2010년 ‘최우수’, 2011년 ‘상위권’, 2012년 ‘상위권’을 받은데 이어 2013년 ‘100점 만점’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병원에 선정됐다.
최영욱 이사장은 “지역민의 응급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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