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오전 10:59:13
경산경찰서는 졸업 시즌을 맞아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행태를 막기 위해 14일 졸업식이 열린 관내 13개 초·중·고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찰은 학교·학부모·NGO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강압적인 졸업식 행태를 막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졸업식에 참석한 자인여중 졸업생 학부모 김모 씨(46세)는 “졸업식 날 경찰관이 정복을 입고 학교 앞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졸업생들에게 학교폭력 분위기 사전 제압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간 학교폭력 안정화 추세가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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