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8 오전 9:03:13

진량읍은 혹한기 독거노인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7일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진량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지도사와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자녀와의 단절로 생계가 곤란한 독거노인 발굴, 에너지 빈곤층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방안을 모색하고 생활지도사의 고충을 수렴했다.
신기태 진량읍장은 “열악한 보수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임하는 생활지도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읍에서도 행정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량읍에는 6명의 생활지도사가 192명의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혹한기 안전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보호 중인 독거노인들에게 행동요령을 안내·홍보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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