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설작업 취약지역 특별관리
3월 15일까지 특별관리기관, 상시출동체제 돌입

2014-01-23 오전 11:15:14

경산시가 눈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절기 제설작업 상시 출동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겨울, 춥고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 15일까지 동절기 설해대책특별관리 기간을 정하고, 도로 설해대책을 수립 후 취약지역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500톤의 제설자재를 확보했다. 65대의 민간보유 차량과 중장비를 임차계약하고 농어촌도로와 마을진입로 제설작업을 위해 동원되는 농업용트랙터 70대에 대해서는 재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기업체가 몰려있는 경산1산업단지의 물류수송과 종업원들의 출·퇴근에 불편이 없도록 살포기와 제설기를 추가 확보해 진량읍에 기동 배치했다.

 

팔공산 갓바위 진입로 등 고갯길과 응달지역 16개소를 특별제설지역으로 지정해 우선 제설작업을 실시토록 하고 폭설 시 운전자들이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커브길과 경사로 549개소에 모래함과 모래주머니를 비치해 비상 시 운전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 전 신속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관내 버스정류소에 설치되어 있는 112대의 버스도착안내기를 통해 안전운전 홍보안내를 송출해 운전자가 경각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성기완 도로철도과장은 “겨울철에는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어 차량운전자들은 안전거리를 확보해 전방을 주시해 운전해야 한다. 폭설시 제설차량 통행을 위해 도로 갓길 주차를 자제해 주고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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