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필수예방접종사업 만족도 높아
시정주요업무 주민만족다 90.6%로 전체 2위

2014-01-03 오후 2:23:11

경산시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필수예방접종관리사업’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산시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시정 주요업무 주민만족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수예방접종관리사업은 종합 만족도 90.6%로 조사대상인 56개 업무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보건소는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있어 미접종 아동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각 가정에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전화 서비스를 제공, 적절한 시기에 접종을 받도록 해 당해연도 출생아 적기 접종률을 높였다.

 

특히, 보건소 예방접종실은 피내형 BCG(결핵예방주사)를 잘한다는 입소문이 나 다른 지역의 아기들까지도 접종을 위해 찾는 등 직원들의 친절과 우수한 기술, 안전한 접종환경으로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09년 3월부터 민간 병·의원에 예방접종을 위탁, 8종에 한해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약품구입비와 서비스료 일부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12년 7월 1일부터는 11종의 필수예방접종비용 중 본인부담금 5천원을 시 자체에서 지원해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여주기도 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조사결과에 나타난 개선사항을 업무추진에 반영해 온 시민이 행복한 감염병 없는 건강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11종의 필수예방접종비용이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일본뇌염 생균백신까지 포함 총 12종으로 늘어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