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역 서편에 노외주차장 설치
사정동 유휴지에 35면 규모의 주차시설 완공

2014-01-03 오후 12:15:31

 

 

 

경산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경산역사 주변에 노외주차장을 설치해 시민편의와 교통소통 원할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2월 30일까지 경산역사 서편(사정동 86-1)일원 자투리 부지 (1,650㎡)에 아스콘포장 및 펜스정비와 함께 3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이 지역은 평소 주차장(24면) 수용 부족으로 계속해 늘어나는 불법 주·정차와 더불어 역사 주변 미관을 저해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을 설치함으로써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도시 환경개선과 함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에 방치된 공유지나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설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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