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2 오후 3:16:32
경산시는 시청 방문 민원인들에게 안내봉사를 하는 ‘민원안내봉사자’ 30명을 위촉했다.
시는 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 민원안내봉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제5기 민원안내봉사자’ 위촉식 및 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민원안내봉사자 제도’는 시청을 방문한 내방객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특수 민원시책으로 지난 200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제5기째를 맞았다.
올해 민원안내봉사자는 관내 여성봉사자 30명(기존 9명, 신규 21명)을 구성됐다.
이들은 공무원(6급) 22명과 함께 2개소 2인 1조로 편성, 오는 2015년 12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서안내와 민원상담, 복사 및 팩스 대행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민원 안내봉사자들의 바른 언행과 작은 미소가 경산시청의 첫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큰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원안내봉사는 순수 무급 봉사활동으로 별도의 급여가 지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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