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3 오전 11:45:12

경산시 보건소가 ‘경상북도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1·2012년도(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2013년도 결핵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향후 효과적인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수행하고자 실시했다.
평가는 ‘환자발견사업(가족검진율, 역학조사)’, ‘환자관리 및 치료(치료성공률, 환자관리율, 입원명령이행률, 잠복결핵치료완료율)’, ‘결핵행정(실적보고 준수율, 교육이수율)’, ‘자체사업(특수사업, 지자체 시행계획 평가)’ 등 4개 영역 10개 항목을 지표로 실시됐으며 경산시 보건소는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결핵의 예방 및 철저한 환자관리로 전염력을 조기에 차단하고 결핵 발병을 최소화해 시민보건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는 결핵을 퇴치하기 위해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대상 검진, 결핵환자 접촉자 조사, 환자 치료 및 관리 지원, 직접 복약확인 치료, 잠복결핵감염 관리,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증진 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내성결핵환자는 전문병원에 입원 치료토록 하고 입원기간 중 입원비, 약제비 및 부양가족 생계비 등을 지원해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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