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오후 2:21:05
남산면은 2014년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는 도로명주소제도의 조기정착과 주민편의를 위해 12월 한 달 간 도로명주소 스티커 마을별 방문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2014년 1월 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를 반드시 사용(부동산 매매·등기, 임대차 계약, 우편 등)해야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들에게는 홍보부족과 생소함으로 인해 사용률이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산면은 마을이장의 협조를 얻어 주민들 다수가 원하는 시간대에 마을회관 등 지정된 장소를 담당공무원이 방문토록 해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주민 개개인의 주민등록증에 부착해주며 안내하는 이른바, 도로명주소 스티커 마을별 방문부착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남산면은 제도에 대한 무관심으로 선뜻 새주소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1:1 홍보와 교육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장표 “도로명주소 스티커 마을별 방문부착사업은 거동이 어렵거나, 농사일이 바빠 면사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도모하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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