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오전 10:44:26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상시 100% 작동유지를 위해 16일부터 특정소방대상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내년 6월말까지 7개월간 실시되며 도내 7만1천700여개소 대상 가운데 경산소방서 관할 총 6천225개 대상물에 대해 단계별로 실시한다.
1단계 조사는 이달 말까지 노유자시설, 위락시설, 문화집회시설 등 6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단계는 내년 3월 말까지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 2천933개소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실시되는 3단계는 공장, 창고, 위험물시설, 공동주택 등 2천4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소방관서장 서한문 발송 및 안전통화제를 실시하고, 소방특별조사 시 소방안전관리자의 책임성 확보를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태형 소방서장은 “이번 특정소방대상물 전수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