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30 오전 9:30:09

경산 금곡보건진료소 오해옥 진료소장이 지난 28일 포항에서 열린 ‘구구팔팔특공대 운영 성과대회’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남천면 금곡리는 자연부락 5개리에 72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 인구 가 308명으로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금곡보건진료소는 지리적 여건 및 교통불편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과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돌봄(AII-Care)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개인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에게 원하는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1회 정해진 날짜에 개별방문 및 마을회관을 방문을 통해 대상자에게 만성질환관리서비스, 치매조기선별검사 및 자살위험선별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 건강짝’ 프로그램을 통해 출석부를 만들어 서로의 안녕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 체크, 건강체크, 대화내용 기록 등 유고 시 조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 귀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보건소 관계자는 “ 지역주민의 맞춤 건강서비스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건강관리 능력향상 및 건강상태 유지·개선으로 건강백세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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