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9 오후 1:11:20
경산시 북부동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도로무단점용 시설물 정비’의 일환으로 영남대 대학로 인근에서 캠페인 및 거리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관내 자율방범대원, 통장협의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도로무단점유 시설물 자진정비에 동참합시다’란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 및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인에게 불편을 주고 도심 미관을 해치는 가판대, 광고물 등 도로상 불법 적치물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나서고 있다.
시는 무단점용 시설물 조사와 설치 원인을 파악하고 2월말까지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3월부터는 강제 철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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