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마음이음 부동산 사업’ 확대 운영

하양읍 소재 마음이음 부동산 2개소 추가 지정

2026-07-09 오전 10:57:56






경산시가 올해부터 마음이음 부동산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마음이음 부동산 사업은 공인중개사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및 자살 예방 사업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사업이다.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산시지회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북부동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는 하양읍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하양읍 소재 공인중개사무소 2개소(더호반부동산중개사무소, 늘한마음공인중개사사무소)마음이음 부동산협력 기관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에는 5개소의 공인중개사무소 운영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공인중개사분들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연계는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생명 존중 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우리 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