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오후 2:26:35

▲ 경산시보건소와 영남대 의과대학이 지역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경산시보건소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의료인력을 양성해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실습 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활성화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산시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영남대 의대생들의 지역사회 의학실습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자인면 동부2리, 서부1리, 북사1리에서 주민 건강상담 및 생활환경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압량읍 일대에서 2차 의학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규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주민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