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부 종합 3위 탈환한다!”

제64회 도민체전에 선수단 911명 출전

2026-04-03 오전 8:44:05

▲ 김천에서 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전 현장에서 경산시 선수단과 단체장들~




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산시 선수단이 3일 격전지인 김천시로 떠난다.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란 슬로건으로 4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12,000여명이 참가해 총 3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산시 선수단은 선수 643, 임원 268명 등 총 911명의 선수단이 30개 종목에 참가한다.

 

목표는 시부 종합 3탈환이다. 경산시는 지난 61~62회 대회에서 연이어 시부 종합 3위를 달성하며 포항, 구미와 함께 경북 3대 체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대회에서 개최도시인 김천시에 3위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다. 당시 경산시 선수단은 금메달 59, 은메달 62, 동메달 72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시부 3위를 놓고 경쟁을 펼칠 라이벌로는 개최지인 안동시와 경주시가 꼽힌다. 안동시는 개최지에 주어지는 종합점수 인센티브와 홈 어드밴티지가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경주시도 매년 대회에서 경산시와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라이벌이다.

 

강영근 경산시 체육회장은 오랜 기간 힘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과 이를 물심양면 뒷받침하는 임원분들의 노고가 경산시 선수단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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