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우리 마을 치매쉼터’ 운영

9월까지 5개 보건진료소에서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

2026-03-09 오전 10:03:54

▲ 경산시는 2026년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5개 보건진료소(다문·박사·육동·대왕·전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우리마을 치매쉼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상·감각·운동, 웃음 치료, 원예, 음악, 농업 치유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활동으로 구성, 1~2회씩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만성질환(고혈압·당뇨) 관리, 구강 건강관리, 정신 건강 교육 등 건강 증진 교육도 병행해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건강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체계적인 인지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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