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오전 9:01:07

▲ 경산시와 양지요양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지요양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해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등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