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오후 3:22:48
▲ 24일 경산시민회관 강당에서 2025년 건강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경산시는 24일 오후 시민회관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건강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년 동안 경산시가 추진해 온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사업 등 각 분야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15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9개의 돌봄 놀이터가 참여해 지난 1년 동안 배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공유했다.
또, 시민회관 야외에서는 비만·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상담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험 홍보관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차주식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건강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건강 한마당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을 지켜가는 건강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