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오후 3:00:01
▲ 20일 압량행복발전소에서 열린 제1회 경산시 어르신 슐런대회 개막식에서 참가자와 지역 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원종숙)는 20일 압량읍 행복발전소에서 ‘제1회 경산시 어르신 슐런 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경산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어르신, 장애인 등 15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 슐런 개인전 및 단체전, 장애인 친선경기 등을 즐기며 친목을 샇았다.
슐런(Shulllen)은 나무판 위에 원반을 던져 점수를 겨루는 네덜란드 전통 실내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아 노인과 장애인에게 적합한 스포츠로 꼽힌다.
원종숙 회장은 “슐런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풀뿌리 평생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