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오후 3:53:34

▲ 경산시리틀야구단 U-10팀이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올렸다.
경산시리틀야구단 U-10팀이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MLB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김승우)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 대회로, U-12 부문 16개 팀, U-10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열전을 펼쳤다.
경산시리틀야구단은 대회 내내 안정적이고 공격적인 경기력으로 주목받았다. 16강전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리틀야구단을 14대 2로 꺾으며 대회를 시작한 이후 8강전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을 8대 5로 이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4강전에서 인천 남동 리틀야구단과의 4강전에서도 선전했으나 10대 3의 소코어로 져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경산시리틀야구단 단장인 조현일 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보여준 저력과 열정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경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수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국 제1의 유소년 야구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