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리틀야구단 U-9 부문 ‘우승’

경산시장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 실력으로 최강 입증

2025-08-13 오후 3:05:04

▲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U-9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경산시 리틀야구단 




경산시 리틀야구단이 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U-9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U-9(9세 이하), U-10(10세 이하), U-12(12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 115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U-9 팀은 12일 경일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시 중랑구 리틀야구단을 73으로 꺾고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단장인 조현일 경산시장은 폭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빚어낸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은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에 창단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선수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박관우 선수가 2025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에 입단하는 등 야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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