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오후 2:41:39

경산시는 폭염대책기간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폭염 취약계층 2,3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먼저, 시는 만성질환 관리, 영양 상담, 건강교육 등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이 집중되는 하절기에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허약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문자 안내, 가정 방문, 안부 전화 등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
특히, 가정 내 냉방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무더위 쉼터 위치와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쉼터 이용을 연계하는 등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 홍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고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폭염에 특히 취약하다.”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땐 챙이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착용 등이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