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오전 10:26:05

▲ 27일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2025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행사가 진행됐다.
경산시가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27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했으며 치매보듬마을 주민 150여명이 함께 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학생과 경찰관이 치매환자 실종 상황 시 ‘신고·보호·인계’ 과정을 상황극으로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모의훈련에 참여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와 치매극복 선도단체·학교·보건소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통해 배회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