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오전 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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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경산시는 16일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운영 중인 관내 지정의료기관 6곳(산부인과 2곳, 소아청소년과 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난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필수 이행사항과 서비스 질 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지정된 연장진료 시간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운영시간 내에 접수된 모든 환자를 실제로 진료했는지, 의료진과 지원 인력을 적절하게 배치했는지 등 필수 이행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진료 절차, 환자 응대 방식, 의료진 근무체계 등 사항도 확인했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진료의사를 만날 때까지의 대기시간, 적절한 진료 및 처치, 운영시간 등)과 의료진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영권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 원장은 “근무시간이 길어져 피로가 누적되고 있지만,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