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전국소체에서 ‘금 2, 은 1, 동 4’

양궁 정평초 장채윤, 육상 장산중 박하연 금메달

2025-06-09 오후 3:15:17

▲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초등학교 배구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하양초 배구부 선수들과 이경화 교육장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선수들이 금메달 2대 포함 7개의 메달을 따내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524일부터 5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경산교육지원청은 초·중학교 14개교 59명의 선수들이 경상북도 대표로 육상, 양궁, 배구, 유도, 테니스, 럭비, 태권도, 레슬링, 수영 등 9개 종목에 출전했다.

 

대회 결과, 정평초 장채윤 선수(6학년)는 양궁 여초 리커브 200m 경기에서 360점 만점에 359점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채윤은 개인 종합 동메달도 따냈다.

 

육상 종목에서는 장산중 박하연 선수(2학년)가 여중 400m 릴레이에 경북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하양초 배구부는 남초 배구 종목에 동메달, 봉황초 김새이 선수(6학년)는 유도 여초 +57kg 종목에서 동메달, 경산중 이은우 선수(3학년)는 육상 1600m 믹스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박경화 경산교육장은 학교 및 훈련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도해준 지도자와 성실하게 훈련해온 우리 학생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이번 대회의 성과가 여러분들의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데 큰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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