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오후 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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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23일 양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경산시장애인체육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경산시 선수단 160명이 출전한다.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경북 도내 21개 시·군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12개 정식 종목(게이트볼, 당구, 볼링, 배드민턴, 육상, 역도, 족구, 탁구, 파크골프, 씨름, 수영, 한궁)과 1개 시범 종목(슐런) 경기를 펼친다.
경산시 선수단은 선수 92명, 임원 27명, 보호자 41명 등 총 160명이 씨름을 제외한 12개 정식 종목에 출전한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인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려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산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6월 정식 출범한 이후, 증가하는 장애인 체육 인구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종목별 경기단체 및 장애유형별 체육단체 육성, 장애인 엘리트 선수 발굴, 생활체육교실 운영,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산시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