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육상·테니스팀 연이은 승전보

동계전지훈련 이후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 성적 거둬

2025-03-07 오전 9:27:14

▲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새해에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감독 김태환)은 지난 29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5년 제주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육상간판인 김유진 선수(28)10km에서 종전 자신의 최고 기록을 51초 앞당기며 2위를 차지했다.

 

, 정세현·김지혜·김유진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올해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올해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테니스팀(감독 김미옥)‘2025년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대회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여자 단식 부분에서 장수하 선수(21)가 충남도청의 안유진 선수와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실업 무대 첫 우승을 신고했고 오은지 선수(23)는 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최재성 선수(25)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복식에서 박령경 선수(24)2위를 기록했다.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1월부터 동계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의 결과가 괄목할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조현일 시장은 선수들에게 축하를 건네며 전지훈련의 구슬땀이 값진 성과로 돌아오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단순한 강팀을 넘어서 팀워크와 소통을 강화해 앞으로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최고의 경기를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4개 팀(육상단거리, 중장거리, 테니스, 근대5), 30(지도자 6, 선수 24)의 선수단이 소속돼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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